김연우, 오는 28일 신보 발매…”색다른 스타일-돋보이는 음악”

가수 김연우가 오는 28일 새 미니음반 ‘무브(MO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2일 김연우의 소속사 미스틱89는 김연우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미스틱89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김연우 새 미니음반 ‘MOV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김연우가 미스틱89와 손잡고 발매하는 ‘MOVE’는 ‘발라드의 신’이라 불리던 김연우의 색다르고 폭넓은 모습을 담은 음반으로, 윤종신, 정석원, 포스티노로 이루어진 프로듀싱 그룹 팀89(TEAM89)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김연우는 이번 새 음반을 준비하면서 장르의 폭을 넓힌 것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에 도전해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타이틀곡 ‘MOVE’는 정석원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한 곡으로, 김연우의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김연우가 지닌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돋보이는 노래다.

이 밖에도 김연우의 새 미니음반에는 김연우의 색다른 시도와 변화가 돋보이는 곡들이 수록돼 있어 김연우를 기다리는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부터는 주요 온라인 음반 구매처를 통해 ‘MOVE’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으며, 정식 음반 발매일인 28일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연우는 이로써 지난 2011년에 발매한 4집 ‘미스터 빅(Mr.Big)’ 이후로 약 3년 만에 신보를 내놨다. 이는 지난해 10월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반이라는 점에서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god, 백지영, EXO, 휘성, 플라이투더스카이, 인피니트, 아이유 등 가요계의 음원 강자들이 연이어 음반을 발매하고 있는 가운데 5월 말 김연우가 새 미니음반 ‘MOVE’로 ‘연우 신’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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