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폼나는 그녀들’에 시와, 로지피피, 바버렛츠 등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대거 참여한다.

두 번째 공연을 맞는 ‘폼나는 그녀들’에는 시와, 로지피피, 바버렛츠 등이 출연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5일 오후 6시 홍대 에반스라운지에서는 리젠메디컬그룹(대표원장 김우정 박사)과 콘도로시(대표 문영일)가 공동 후원하는 콘서트 ‘폼나는 그녀들’이 열린다.
앞서 지난 시즌에는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선우정아, 이희경(비브라포니스트), 뽐므(하비누아주) 등이 참여한 바 있다.

두 번째 공연을 맞는 ‘폼나는 그녀들’에는 시와, 로지피피, 바버렛츠 등이 출연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시와는 내면의 풍경을 독백하듯 노래하는 것에 출발해 타인의 마음을 두드리는 깊은 목소리로 성장한 음악가다.
‘홍대 노라 존스’로 불리는 로지피피는 지난 2006년 ‘푸른꽃’으로 데뷔했다. 로지피피라는 이름은 로지(애칭)가 펑키한 향기 같은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다.
바버렛츠는 지난 2012년 가을 결성, 싱어송라이터 안신애를 주축으로 재즈 신에서 떠오르고 있던 보컬리스트 김은혜, 중저음이 매력적인 박소희가 이태원과 홍대를 중심으로 한 공연 활동을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미국의 50~60년대 사운드를 재현한다.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콘서트 ‘폼나는 그녀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