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공주 결혼한다!…노리코 공주는 누구?

[헤럴드생생뉴스]일본공주 결혼 소식이 대한해협을 넘어 국내에 전해졌다.

지난 27일 일본 왕실은 지난 27일 “노리코 공주가 신사(神社)에 종사하며 제사 등을 돌보는 집안의 장남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 일본공주 결혼

일본 노리코 공주가 결혼하는 남성은 15살 연상 신관(神官) 센게 구니마로 씨로 노리코 공주는 결혼과 동시에 왕족 신분을 상실하게 된다.

한편 일본에서 왕족이 결혼하는 것은 지난 2005년 이후 9년 만으로 일본 황실전범에 따라 노리코 공주의 왕족 신분이 상실되는 것이다.

1988년에 출생한 노리코 공주는 ‘왕족학교’인 가쿠슈인(習院) 유치원과 가쿠슈인 초등학교ㆍ중고등학교를 다녔다.

18세가 되던 2002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와 함께 센게의 집안이 관리하는 이즈모 신사를 참배하면서 처음 센게를 만났다.

2007년 가쿠슈인 대학 심리학부에 입학했으며 정신 의료 분야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부터 일본 왕실의 성인 구성원이 되었고 다른 왕실 가족들과 함께 공식 행사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행사엔 종종 어머니와 동행하거나 홀로 참석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공주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공주 결혼, 15살 연상이라니”, “일본공주 결혼, 구경가 보고 싶다”, “일본공주 결혼으로 왕족 신분을 잃다니 아쉽겠다”라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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