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은퇴 선언…영화 끝난 직후 마무리

[헤럴드생생뉴스]안젤리나 졸리 은퇴 선언이 화제다.

지난 2일 미국 매체 US위클리는 근 영국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새 영화 ‘클레오파트라’를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졸리는 현재 클레오파트라의 일생을 다룬 영화 촬영 중이며, 촬영이 마무리 되면 배우 생활을 청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영화 말레피센트 스틸컷 캡쳐

은퇴에 대해 안젤리나 졸리는 “나는 내 뜻과 상관없이 엄마가 배우가 되길 원해서 배우가 됐다”고 운을 떼고 “30대 중반이 지나자 연기보다는 글을 쓰고 연출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은퇴 후, 정치나 사회적 문제, 인권 문제 등에 더 신경을 쓰고 싶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 은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젤리나 졸리 은퇴, 벌써 이런 생각을”, “안젤리나 졸리 은퇴 조금 아쉽다”, “안젤리나 졸리 은퇴 벌써 청산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 개봉 이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은퇴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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