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가 할리우드 영화의 공세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자신이 실수로 저지른 교통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6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끝까지 간다’는 지난 23일 하루 전국 432개의 상영관에서 4만 996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74만 6607명이다.
이처럼 ‘끝까지 간다’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미녀와 야수’ 등 외화와 신작의 공세에도 꾸준히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자신이 실수로 저지른 교통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6만 8940명의 관객을 모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 3위는 1만 6884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녀와 야수’가 차지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