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HER’ 1위, 7동물 분장 동물원 무대 공약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HER‘로 기존의 센 이미지를 벗고 핑크빛으로 돌아온 블락비가 1위 공약으로 멤버 전원이 서로 다른 동물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겠다고 밝혔다.

블락비는 23일 오후 광진구 악스홀에서 네번째 미니앨범 ’HER‘ 발매 기자간담회를 갖고 블락비의 새 변신에 대한 각오를 밝히며 신선한 1위 공약을 내놨다.

MC 조세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동물을 밝히며 즐거워했다.

피오는 원숭이를, 태일은 공룡이나 말, 비범은 개미핥기를, 지코는 두더지, 유권은 여우나 고슴도치, 박경은 당나귀, 재효는 오리나 타조 동물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기로 약속했다.


블락비의 이번 앨범은 기존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특히 타이틀곡 ’HER‘은 블락비로선 처음 사랑을 주제로 삼은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타이틀곡 ’HER‘은 아름다운 그녀를 향한 구애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락 블루스 기반의 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가 돋보인다.특히 이번 ’HER‘에선 래퍼 박경과 피오가 랩 대신 보컬에 도전, 모습을 일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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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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