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최지우 “화려한 옷차림, 스타일리스트가 이를 간 듯”

배우 최지우가 전작과 달리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유세영 캐릭터의 옷차림에 대해 “스타일리스트가 이를 갈았다”며 재치있게 답했다.

8월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시 탄현동 SBS 일산제작센터 본관 2층 대본연습실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유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최지우는 ‘극 중 유세영의 옷차림이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주고 있다’는 말에 “전작이 단벌이라 이를 간 것 같다”면서 “과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최지우는 “세영이 데이트 할 때와 일할 때 옷 차림이 차이가 있다. 어느 정도 사랑스러운 여자로 보고싶어하는 세영의 마음이 담겼다”면서 “재미있게 봐주신다니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제 막 10부가 지났다. 응원을 해주시기도 하지만 ‘저런 애가 있으면 안되다’는 질타도 해주신다. 저는 일 밖에 모르던 여자가 한 남자를 만나며 변해가는 심리상태가 안쓰럽더라”라며 “앞으로 그런 세영이 새로 시작한 사랑을 어떻게 지켜나가는지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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