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폭 넓으면서 깊이 있는 음색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Daniel Hope)가 새 앨범 [Escape To Paradise]를 23일 발매한다.

앨범 [Escape To Paradise]에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스팅(Sting)의 1987년 앨범 [Nothing Like The Sun]의 수록곡 ‘The Secret Marriage’를 스팅이 직접 피쳐링한 버전으로 수록했으며, 독일 출신의 가수로 팔라스트 오케스트라(Palast Orchester)의 리더인 막스 라베(Max Raabe)가 피쳐링한 ‘Speak Low’ 등 총 18곡이 수록되어있다.
다니엘 호프의 이번 앨범 [Escape To Paradise]는 다니엘 호프의 조부모와 부모가 자유를 찾아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영국에 망명했던 개인적인 경험에서부터 시작되어 만들어지게 되었다. 다니엘 호프는 이러한 경험의 연장선으로 자유를 찾아 망명했던 작곡가 볼프강 에리히 코른골트(Wolfgang Erich Korngold), 한스 아이슬러(Hanns Eisler) 등의 곡을 연주함과 동시에 이러한 작곡가들이 고향이었던 유럽을 떠나기 전의 음악인 코른골트 초기 작품부터 192-30년대의 영화음악을 담았다.

앨범 [Escape To Paradise]에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스팅(Sting)의 1987년 앨범 [Nothing Like The Sun]의 수록곡 ‘The Secret Marriage’를 스팅이 직접 피쳐링한 버전으로 수록했으며, 독일 출신의 가수로 팔라스트 오케스트라(Palast Orchester)의 리더인 막스 라베(Max Raabe)가 피쳐링한 ‘Speak Low’ 등 총 18곡이 수록되어있다.
한편,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난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는 연주자로서 활동함과 동시에 <박수는 언제 치나요?(원제 : When do I applaud?)>, 자서전인 <Familienstücke>를 출판하며 작가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