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1960~70년대의 매력은 감성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1월 6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김현석 감독, 김윤석, 김희애, 정우,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쎄시봉’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한효주는 “지금과는 다른, 지금은 느끼기 힘든 감성이 있다. 노래만 봐도 가사들이 정말 멋있다. ‘쎄시봉’에 나오는 음악들도 다 주옥같다. 그런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극중 네 남자의 사랑을 받는 뮤즈 민자영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설렘과 부담이 있었다. 자연스럽게 매력적으로 보여쟈아 한다는 부담감이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건 행복했다. 연기지만 그런 기운들을 고스란히 느끼며 연기하니 즐거웠다”고 털어놨다.
‘쎄시봉’은 1960년대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을 그렸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