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 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해체됐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쥬얼리 해체가 결정됐다. 하주연-박세미는 계약이 만료돼 회사를 떠났고, 예원은 소속사에 남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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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은정 인스타그램 |
‘쥬얼리’는 지난해 3월 맴버 은정의 계약만료 이후 3인조로 활동해왔지만, 하주연과 박세미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14년 만에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
‘쥬얼리’는 박정아, 이지현, 정유진, 전은미의 맴버로 2001년 데뷔했다. 이후 정유진, 전은미가 조민아, 서인영으로 대체되며 2기가 결성됐고, 2006년 이지현과 조민아가 탈퇴한 후 2008년 김은정, 하주연이 합류했다. 이후 박정아와 서인영이 탈퇴했고, 박세미, 김예원이 합류해 현재의 쥬얼리가 완성됐다.
‘쥬얼리’를 거쳐간 맴버는 총 10명으로, 그 동안 ‘니가 참 좋아’, ‘One more time’, ‘Super Star’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가요계의 대표적인 여성 그룹으로 자리잡아 왔다.
‘스타제국’ 측은 ”남은 멤버 예원의 경우엔 노래 춤 예능에 두루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솔로가수 및 방송활동에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예원의 거취를 밝히면서도, 주얼리의 해체에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지난 7일 ‘쥬얼리’의 전 맴버 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과 박정아, 서인영, 김예원, 박세미, 하주연 등 쥬얼리 맴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jewelry forever’라는 문구를 남겼다.
ks00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