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해외에서 첫 공개됐다.

‘어벤져스2’(각본/감독 조스 웨던)는 9일(현지시각) 미국 LA 프레스 정킷 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어벤져스2’는 마블 히어로 영화 중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을 기록한 ‘어벤져스’의 속편인 만큼, 일찌감치 외신과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시사회 직후 SNS를 통해 전문가들의 호평이 전해지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영화 평론가 마이크 라이언은 “엄청나게 많은 캐릭터들과 많은 것들이 진행되며, 이것이 일관성이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어벤져스 시리즈 중 최고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드류 테일러는 “올 여름을 강타할 스릴 라이드다”라고, IO9 작가 메레디스 워너는 “예고편 보다 훨씬 더 재밌고, 굉장하다”고 호평했다. MTV 뉴스(MTV NEWS)의 편집장 알렉스 잘벤은 “코믹북 무비 중 진리다. 책을 바로 보여준 것 같다. 기쁨에 겨워서 기절할 것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국내에선 4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수현 등이 함께 하는 내한행사가 17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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