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이와이 슌지,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으로 애니 감독 변신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러브레터’의 이와이 슌지 감독이 첫 장편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수입/배급 CJ E&M 투니버스)을 선보인다.

13일 CJ E&M 투니버스 측은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5월 28일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는 호기심 많은 전학생 ‘앨리스’와 비밀을 간직한 외톨이 ‘하나’의 풋풋한 모습이 시선을 잡는다. 이와 함께 “두 소녀가 만났을 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라는 카피가 영화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2004년 개봉한 일본 하이틴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이다. 호기심 많은 전학생 ‘앨리스’(아오이 유우 분)와 비밀을 간직한 외톨이 ‘하나’(스즈키 안 분)가 만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푸는 특별한 모험을 담는다. ‘하나와 앨리스’ 주역들인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안이 성우로 출연하고, 실사 촬영한 영상을 애니메이션화하는 로토스코핑 기법으로 완성했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5월 28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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