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마동석이 화려한 연예계 인맥을 과시했다.

또 마동석은 “끈적끈적한 멜로물도 해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시켜만 주신다면…”이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원하는 상대 배우로는 수애와 하지원을 꼽았다. 이에 손현주는 “막 던지는구나”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새 영화 ‘악의 연대기’의 주연을 맡은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의 직구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마동석은 “휴대폰에 남자 배우 360명, 여자 배우 190명 번호가 있다”고 털어놔 손현주와 박서준을 놀라게 했다. 손현주는 “거기에서 한 10% 정도는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에 오겠다”고 반색했다.
그러자 마동석은 “제가 평소에 전화를 하면 잘 안받더라”고 고개를 저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손현주는 마동석을 향해 “인맥관리를 건성건성 한다”고 일침을 가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마동석은 “끈적끈적한 멜로물도 해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시켜만 주신다면…”이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원하는 상대 배우로는 수애와 하지원을 꼽았다. 이에 손현주는 “막 던지는구나”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영화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 분)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의 스릴러 영화다. 5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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