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퇴마: 무녀굴’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유선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어 그는 “뭐든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메이크업이 두꺼워지면 배우의 표정, 얼굴 근육 움직임마저 덮어버리기 때문에 가능한 얇게 해달라고 분장팀에 부탁한다”고 덧붙여 프로 배우다운 자세를 엿보게 했다.
1일 유선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유선이 최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선은 고혹미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은 물론, 세련되면서도 섹시미가 엿보이는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선은 “드라마 주인공들은 동경의 대상이 돼야 하는 특성이 강한 것 같다. 가난한 여자로 나오더라도 인물이 처한 상황과 다르게 꾸며야 할 때가 많다”면서 “하지만 영화에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뭐든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메이크업이 두꺼워지면 배우의 표정, 얼굴 근육 움직임마저 덮어버리기 때문에 가능한 얇게 해달라고 분장팀에 부탁한다”고 덧붙여 프로 배우다운 자세를 엿보게 했다.
한편, 유선은 ‘이웃사람’을 연출한 김휘 감독의 신작 ‘퇴마: 무녀굴’에서 기이한 현상을 겪는 갤러리 관장 금주 역을 맡았다. 영화를 위해 상반기에 부산에 내내 머무르며 촬영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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