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한효주, 백감독에게 직접 대사 제안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이수를 연기한 한효주가 현장에서 ‘한 작가’로 불렸던 사실이 공개돼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효주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한 작가’로 불리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모습이 바뀌는 한 남자 우진과 그를 사랑한 여자 이수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연기를 선보이며 언론과 평단의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이수 역의 한효주는 ‘뷰티 인사이드’의 촬영 현장에서도 캐릭터를 향한 본이의 열정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효주는 직접 백감독에게 이수로서 우진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직접 대사로 제안했다.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고 깊이 있게 표현해 대체 불가의 여배우로 더욱 굳건한 입지를 다진 한효주의 연기는 바로 본인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백감독은 한효주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이수 역에 깊이 몰입한 그만의 감성으로 탄생한 대사들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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