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英 전야 개봉서 70억 수익…‘흥행 신호탄’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007 시리즈의 24번째 작품 ‘007 스펙터’가 영국 전야 개봉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7일 UPI코리아에 따르면 ‘007 스펙터’(감독 샘 맨데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로열 앨버트홀에서 열린 로열 프리미어 및 전야 개봉에서 무려 650만 달러(한화 약 74억 원)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 레이스를 예고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며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린 영화. 역대 ‘제임스 본드’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이라는 루머를 비롯,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으로 시리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일은 11월 12일에서 하루 앞당긴 11일로 확정됐으며, 아이맥스(IMAX) 상영으로 만나볼 수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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