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터널 선샤인’은 22일(일) 하루 동안 11,042명의 관객을 동원해 5일부터 22일까지 재개봉 누적관객 200,671명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2005년 개봉 개봉 관객수를 뛰어넘는 재개봉 영화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100개 상영관 미만의 다양성 영화 규모로 개봉함에도 불구하고 20만 명 관객까지 돌파하는 진기록을 연출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 3일간 30,7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주 연속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등극했다. 일반 상영작보다 스크린수는 10배 이상, 상영 횟수는 20배 이상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놀라운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전히 예매순위 10위권을 유지해 그 열기가 금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객들의 이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금 주 중 ‘개봉 기록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곧이어 고지될 예정이다.
‘이터널 선샤인’은 단독 개봉관, 다양성 영화 규모로 재개봉한 영화로는 이례적인 관객을 동원하며 기록행진 중이며 일부 극장에서는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입소문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SNS에서는 연일 영화에 대한 감상이 쏟아지고 있고, 재개봉 영화에 대한 재조명을 비롯해 영화만큼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OST가 재개봉에 맞춰 발매되는 등 열기가 대단하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멜로로 기억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 아름다운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이다. ‘무드 인디고’, ‘수면의 과학’ 등 미셸 공드리 감독의 대표작으로 여전히 최고의 멜로 영화로 손꼽힌다.
한편 ‘이터널 선샤인’은 전국 CGV 68개 극장과 메가박스 아트나인, KU시네마트랩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