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의 일거수일투족에 중국이 반응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 기자] 배우 박해진의 일거수일투족에 중국이 반응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역으로 출연중인 박해진이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요우쿠’ 2016년 브랜드 전략 발표회 ‘치인트’ 프로모션에 단독 초청된 데 이어 중국 SNS와 커뮤니티를 장악하는 남다른 저력을 보이고 있는 것.

이미 중국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해진은 ‘치인트’를 통해서 그 진가를 또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중국 드라마까지 포함된 차트인 웨이보 드라마 순위에서 ‘치인트’가 3위, 해외 드라마 인기 차트에서는 1위, 해외 드라마 종합 차트에서는 1, 5, 6, 12, 14위 모두 ‘치인트’와 관련 계정들이 장악하는 등 ‘박해진’과 ‘치인트’가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웨이보에서 진행되고 있는 ‘치인트’ 속 인기 캐릭터 투표에선 박해진의 유정이 59.2%로 압도적인 1위에 등극, ‘치인트’ 웨이보의 조회 수는 2월 23일을 기준으로 19.3억 번을 기록하며 무서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22일 오전 12시부터 23일 오전 12시까지, 약 24시간동안 ‘박해진’의 검색지수가 306.24%, ‘치즈인더트랩’의 검색수가 무려 1092.6%나 상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무엇보다 현재 중국에선 ‘치인트’가 정식적으로 방영되고 있지 않고 있기에 이 모든 수치들은 배우 박해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반응이다. 이에 ‘치인트’로 늘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그가 또 어떤 소식들로 대중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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