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글레이셔 포인트의 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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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많은 관갱객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찾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봄과 여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바람에 주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세미티 빌리지와 요세미티 밸리 그리고 머세드 강변을 벗어나 그 모든 곳을 발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5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오픈하는 글레이셔 포인트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모든 곳을 파노라마 뷰로 바라 볼 수 있는 곳. 특히, 이 포인트에서 선셋시간에 하프돔을 바라보며 사진촬영을 할 때는 사진작가들에게 환타스틱한 최고의 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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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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