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홍상수 감독과 열애설이 제기된 배우 김민희의 입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21일 한 매체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9개월 째 연인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홍상수 감독이 1995년부터 30여년 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슬하에 대학생 딸이 있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관계’라고 지적했다.
![]() |
| 사진=NEW |
이 보도에 따르면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를 찍으면서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는 것.
이같은 루머는 지난해부터 증권가 소식지(찌라시)를 통해 퍼졌다. 김민희의 전 소속사인 숲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김민희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김민희는 소속사 없이 개인 스태프들과 활동을 꾸려나가는 중이다. 현재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김민희가 전면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민희가 출연한 ‘아가씨’ 측 관계자는 ‘노코멘트’ 입장을 전했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에 “김민희씨에 관련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전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 동반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도기도 했다. 홍 감독이 칸 영화제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신작에 김민희가 출연해 함께 출국한 것. 두 사람은 현재 외국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