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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다.단순히 슈퍼 블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야생화 대잔치를 볼 수 있는 랭카스터 인근의 앤틸롭 밸리. 1999년 봄부터 매년 이 곳을 찾은 이후 파피꽃만이 아닌 이렇게 많고 다양한 야생화를 일찌기 본 적이 없었다. 아직 방문하지 못했다면 LA에서 1시간 반 남짓한 거리에 있는 이곳을 찾아보도록 적극 추천한다. 적어도 다음주말(4월20,21일)까지는 그 아름다움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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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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