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23일 LA다운타운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2년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총에서는 최근 별세한 고 제임스 황 이사를 제외한 최화섭(이사장), 민 김(당연직), 도은석, 정수헌, 박명자, 김옥희 그리고 신영신 등 7명의 이사진이 내년도 주주총회까지 재신임을 받았다. 또 크로우 LLP의 외부회계감사기관 지정건도 통과됐다.<사진=오픈뱅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