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WKBC서 세계 한상 대상 마케팅 펼친다

한미은행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11일부터 14 일까지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 21 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구 세계한상대회·이하 WKBC)에 참가한다.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개최되는WKBC에서 한미은행은 기업전시회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 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은행을 홍보한다.

한미은행 부스는 행사장 2 층, 세미나룸 옆 #2205-2206 에 마련된다. 은행은 부스 내부에 설치된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WKBC 를 찾은 미주 한인 기업 관계자 및 미국 진출을 노리는 한국 기업들에게 코리아데스크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게 된다.

WKBC에 약 400 여개의 한국 기업들이 참가하는 만큼 이들에게 미국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은행 거래 및 대출 관련 정보를 제공, 잠재적 고객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은행은 부스 운영 이외에도 행사 이튿날인 12 일 오전10 시 행사장 2 층에 위치한 세미나룸에서 ‘미국 진출 기업 대상 은행 거래 세미나’를 진행하고 한국 중소기업중앙회와 별도 만찬 간담회도 마련해 중앙회 회원사들을 위한 은행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기업전시회에 입장한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한미은행에 따르면 현재 한미은행과의 상담 사전 신청만 30 여건에 이를 정도로,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관심이 많은 상황이다.

한미은행의 앤소니 김 수석전무는 “미 전국의 한인 기업과 한국 기업, 그외 국가들에서 찾아 오는 한인 기업 등 3,000 여명의 비즈니스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WKBC 를 한미은행의 장점과 상품 및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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