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가전·디지털 세일 위크’…최대 반값에 만난다

[쿠팡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전·디지털 상품을 할인하는 ‘가전·디지털 세일 위크(사진)’를 오는 28일까지 연다.

쿠팡은 설 명절 선물과 겨울방학 선물, 신학기 노트북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TCL, 쿠첸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6 40㎜, 제스파 바디코어 전신 안마 진동 무선 핸디형 마사지건 헤드 8종, LG전자 2023 그램15 스노우 화이트, 키친플라워 쿠킨 대용량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5.0L 등이 대표 상품이다.

기획전 페이지에 다양한 특별 코너도 마련했다. ‘놓치면 후회하는 특가’ 코너에서는 베스트 아이템을, ‘파격특가 찬스’ 코너에서는 최대 반값까지 파격 할인을 만날 수 있다. ‘명절선물’, ‘노트북’, ‘에어프라이어’ 등 추천 키워드도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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