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내일도출근!·가우천성 등
티빙 오리지널 화제작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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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 6월 ‘먼슬리 웨이브’ 이미지 [웨이브 제공] |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웨이브가 6월을 맞이해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연애 예능부터 글로벌 화제작, 케이팝 아이돌이 출연하는 육아 프로그램까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들이 대거 등장한다.
1일 웨이브는 이달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통해 새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라인업은 ▷사랑의 가능성에 집중하는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 ▷‘TXT의 육아일기’ ▷‘god의 육아일기’ 등이다. 아울러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뿐만 아니라 티빙 오리지널 화제작까지 공개한다.
우선 웨이브는 새로운 형태의 연애 프로그램 ‘스탠바이미’를 이달 웨이브 오리지널로 독점 공개한다. ‘스탠바이미’는 성별을 넘어 오직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에만 집중하는 출연진이 마음의 이끌림을 따라, 자신의 정체성을 마주하는 여정을 담았다. 이에 따라 기존 연애 예능보다 예측 불가한 전개가 이어진다고 웨이브는 설명했다.
아울러 케이팝 아티스트를 앞세운 육아 예능인 ‘TXT의 육아일기’와 ‘god의 육아일기’ 4K 리마스터링 버전도 선보인다. 현재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TXT의 육아일기’ 케이팝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아울러 ‘god의 육아일기’ 4K 업스케일링 버전에서는 과거 브라운관 시절의 화질을 벗어나 멤버들의 표정과 재민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한층 선명한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다.
MBC ‘오십프로’도 지난달 22일 공개했다.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알렸던 세 남자가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된 후, 10년 동안 묻혀 있던 ‘여객선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액션 코미디다. 신하균이 국정원 경력을 숨긴 채 10년째 대기 중인 중식당 주방장 정호명을, 오정세는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을, 허성태는 과거 조직폭력배였지만 현재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강범룡 역을 맡았다.
아울러 오는 22일 tvN ‘내일도 출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 속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직장 상사 강시우와 만나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서인국이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3NO맨’ 강시우 역을, 박지현이 반복되는 회사 생활 속에서 지쳐있지만 업무 능력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난 베테랑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았다.
이와 함께 KBS2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돌아왔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경력을 쌓느라 사랑을 놓쳤던 여성들과, 사랑 앞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그리는 연애 예능이다.
이어 지난달 21일 tvN ‘언더커버 셰프’가 방영을 시작했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각자의 타이틀을 내려놓고 본토 식당에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하는 과정을 그리는 요리 예능이다.
또 영화 ‘8번 출구’가 오는 4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8번 출구’는 끝없이 반복되는 지하도에 갇힌 ‘헤매는 남자’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8번 출구로 탈출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제78회 칸 영화제 초청작이자 제58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음악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웨이브는 강조했다.
임가륜, 왕학윤 주연의 선협 로맨스 고장극 ‘가우천성’도 이날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는 전귀족(戰鬼族) 출신의 주인공 ‘육천교’가 족속의 저주를 풀고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섯 가지 시험을 거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적인 범죄 수사 프랜차이즈 ‘로앤오더’의 캐나다 스핀오프 ‘로앤오더 토론토: 크리미널 인텐트 시즌3’ 역시 오는 5일 웨이브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이밖에도 ‘빌런즈’, ‘샤크: 더 스톰’, ‘방과 후 전쟁활동’, ‘운수 오진 날’, ‘장미맨션’, ‘돼지의 왕’, ‘LTNS’ 등 티빙 오리지널 작품도 6월부터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