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지난해 영업익 31억…전년비 43.3% ↑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일기업공사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1억421만원으로 전년대비 43.33%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6억3921만원으로 2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8억3914만원으로 53.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