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농심켈로그가 기존 30g이던 ‘컵시리얼’의 중량을 40g으로 증량한다고 3일 밝혔다. 가격은 1900원(편의점 기준)으로 그대로다. g당 가격은 63.3원에서 47.5원으로 25% 인하됐다.
증량된 컵시리얼은 ‘콘푸로스트’, ‘첵스초코’, ‘후루트링’, ‘아몬드 푸레이크’ 등 인기 제품 4종이다. 농심켈로그는 이달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높은 물가로 거거익선(巨巨益善) 트렌드가 떠오르는 가운데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자 컵시리얼 증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혜택을 느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컵시리얼을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번에 증량된 컵시리얼 4종과 더불어 ‘리얼 그래놀라 아몬드’, ‘리얼 그래놀라 초코&아몬드’까지 6종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