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권씨,미주한인보험재정인협 새 회장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 새 회장에 써니 권 유니&굿프렌드 보험 대표가 선임됐다. 협회는 지난 7월 17일 제229차 정기이사회를 통해 제28대 회장 18대 회장을 역임했던 권 대표를 다시 회장으로 뽑았다. 권 신임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브라이언 리 회장과 권 새 회장이 이사회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KAIFP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