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찍고 홍콩·대만까지, 롯데관광개발 ‘홍콩 크루즈편’

프란체스코 라파(왼쪽) 코스타 아시아 지역 이사와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이 조인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글로벌 크루즈 선사 ‘코스타 크루즈’와 내년 1월 홍콩으로 떠나는 전세선 크루즈 운항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1월 6일 인천에서 출발해 오키나와, 이시가키 등 일본의 항구 도시를 거쳐 홍콩에서 1박 2일 머문 후 대만 기륭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내년 1월 16일 부산으로 돌아온다.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노선이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신항로 개척을 통해 대한민국 크루즈 산업 발전과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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