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양유업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남양유업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백미당 본점에서 산학협력 학생을 대상으로 ‘커피클래스(사진)’를 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연성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 6명을 초대했다. 바리스타 직무와 관련된 실습 교육과 원두 추출 등 실질적인 경험을 지원했다.
남양유업은 청년들의 취업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초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직업계고 잡페어’에서 현장 면접과 채용 설명회를 펼치고, 졸업예정자 4명을 채용했다. 지난달에는 고용노동부의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학생 30명을 남양유업 경주공장으로 초청해 기업 탐방을 했다.
올해 7월에는 서울시교육청과 협업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60일간 백미당 현장 실습을 운영했다. 전환 평가를 통해 최종 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남양유업은 정규직 전환자가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P-Tech 제도’(고숙련 일학습병행 제도)를 도입하고, 학위 취득 기회와 등록금 및 실습재료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층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