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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주민들에게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주요 추진 단계와 유의사항을 공유해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진행한다.
17일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 2층 재개발·재건축 제2상담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의 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 정비사업 개정안, 추진 단계별 주요 사항 등 최신 정비사업 동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 구는 지역의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및 모아주택 ▷가로주택 정비사업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다양한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구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신길5동 주민센터 1층’과 ‘문래동 목화마을활력소 2층’에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과 관련한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상담 활동을 통해 정비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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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 사진. [ 영등포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