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거주 미취업 또는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는 청년(19~39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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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월부터 ‘2025년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3년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청년들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했다. 구는 올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의 거주지 조건을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19~39세(1986~2006년생) 청년이며, 미취업자 또는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는 자다. 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수당 등 유사 사업으로 지원금을 받은 자 또는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응시료는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 1월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합격 여부나 신청 횟수에 제한이 없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시험 및 ▷어학 시험 7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18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키우고,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길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활발한 사회 진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