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36%·민주 38%…이재명 35%·김문수 10% [갤럽]

尹 탄핵 찬성 59%…반대 35%
정권 교체 51%…정권 유지 38%


정당 지지도. [한국갤럽 제공]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 36%, 더불어민주당이 38%를 받아 오차범위 내에서 백중세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8%,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무당(無黨)층 19%로 나타났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각각 4%, 오세훈 서울시장 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4%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59%가 찬성, 35%가 반대했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조기 대선 실시 시 정권 유지와 정권 교체 중 어디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는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8%,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1%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해당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CATI)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4.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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