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폭스에듀와 MOU 체결…미래 교육 콘텐츠 개발 박차

에듀윌 양형남 대표(왼쪽)와 이종탁 폭스에듀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열을 하고 있다. [에듀윌 제공]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에듀테크 기업 폭스에듀와 업무협약을 맺고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에듀윌은 서울 구로구 에듀윌 본사에서 에듀테크 기업 폭스에듀와 미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형남 에듀윌 대표와 이종탁 폭스에듀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과 함께 이 대표가 에듀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앞으로 에듀윌의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폭스에듀는 하이브리드 러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교 및 공교육기관과 협력해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스스로 학습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미래교실 공간 기획 및 컨설팅, 콘텐츠 및 교육플랫폼 개발 등이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위한 평생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 즉시 양사는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성인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에듀윌과 유아 및 초·중·고 교육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폭스에듀의 협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양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듀윌의 성인 교육 노하우와 폭스에듀의 기술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에듀윌이 추진하는 ‘메가(Make Eduwill Great Again, MEGA)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에듀윌은 타 업종뿐만 아니라 동종 업계와도 적극적으로 협력,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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