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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교육복지 대상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학업 역량 향상을 위해 ‘대학생 멘토링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 향상과 진학 및 진로 성숙도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습 멘토링과 ▷진학 멘토링 두 가지로 멘토링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우선 학습 멘토링은 수학 또는 영어 학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복지 담당과 교육복지기관에서 추천받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이 수학 또는 영어 중 필요한 한 과목을 선택한 후 ‘일대일 대면’ 형식의 맞춤형 멘토링으로 진행된다.
진학 멘토링은 입시정보 등 대학교 진학과 직접 관련된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입시를 앞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오디오를 기반으로 한 비대면 일대일 방식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80개 대학, 200개 학과, 500명의 대학생 멘토 가운데 참여자가 희망하는 멘토와 매칭을 통해 원하는 정보 취득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2026학년도 대학별 입시 및 교과목에 대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대학별 입시 설명회를 운영한다. 공군·육군·해군·국군간호사관학교를 비롯해 성균관대, 서강대, 이화여대, 시립대 등 총 20여 개의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입시 설명회는 대학별 일정에 따라 4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교육플랫폼은 진로진학 컨설팅, 다양한 최신의 교육 정보를 제공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