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구성원·장애인이 함께하는 봄 나들이 진행

2019년부터 가족 봉사 활동 프로그램 운영
11회 봉사활동에 378명 참여


SK케미칼 봉사활동 ‘봄을 심다, 마음을 잇다’에 참여한 SK케미칼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K케미칼은 성남시 장애인전환교육시설 율동생태학습원에서 장애인 여가 지원·인식 개선 프로그램 ‘봄을 심다, 마음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회사 측 구성원과 가족 등 비장애인, 장애인이 일상을 함께하는 교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미니 라임 오렌지 나무 심기 ▷스마트팜 만들기 ▷브런치 만들기 등 참가자들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됐다.

SK케미칼은 2019년부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진행된 11회 봉사활동에 378명의 가족과 구성원이 참여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대해 회사와 구성원, 가족 등 폭넓은 이해관계자가 함께 고민하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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