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불광점, 외식 복합관 ‘푸드 스트리트’ 개장

피자몰·리미니·반궁·테루 등 15개 브랜드 입점
“서울 서북부 상권서 다양한 식음 콘텐츠 제공”


[이랜드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오는 23일 서울 은평구 NC 불광점에 외식 복합관 ‘푸드 스트리트’를 연다.

푸드 스트리트는 지하 1층 1712㎡(약 518평) 공간에 한식, 양식, 샤부샤부, 돈카츠 등 총 15개 식음 브랜드의 복합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피자 전문점 ‘피자몰’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미니’, 수제 돈가스 전문점 ‘테루’, 한정식 전문점 ‘반궁’, 커피 전문점 ‘더카페’를 비롯해 ‘샤브연’,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송사부’ 등이 입점한다.

불광점 지하 2층 킴스클럽 매장에 있는 ‘델리 바이 애슐리’와 시너지도 예상된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애슐리퀸즈의 인기 메뉴를 즉석조리식품으로 상품화한 브랜드다. 200여종의 다양한 메뉴를 3990원 균일가로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NC 불광점은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 역사와 지하로 연결된 초역세권이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진관동 한옥마을과 은평뉴타운 등 두터운 배후 수요도 뒀다. 주말에는 등산 나들이 고객의 방문도 많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불광 상권은 규모에 비해 식음 콘텐츠가 부족했다”며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랜드마크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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