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의 귀환…새단장 마치고 다음달 1일 개장

야외 파도풀, 메가스톰 등 실내외 물놀이 시설 가동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대표 어트랙션 ‘메가스톰’. [삼성물산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다음달 1일부터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를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메가스톰, 파도풀 등 인기 야외시설을 비롯해 유수풀, 아쿠아틱센터 등을 1일부터 본격 가동하며 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초까지 모든 실내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3월 초부터 봄단장 기간 아쿠아틱 센터에 신규 빌리지를 도입하고, 고객 동선에 대형 파라솔을 설치하는 등 물놀이 시설과 편의공간을 재정비했다고 강조했다.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된 캐리비안 베이 대표 어트랙션 메가스톰은 대기동선에 워터 스프레이를 설치해 여름에도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메가스톰은 지상 37m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355m 길이의 슬라이드를 내려가는 1분 동안 스릴을 선사한다.

폭 120m, 길이 104m의 초대형 야외 파도풀에선 최대 높이 2.4m의 거대한 인공파도를 즐길 수 있다. 550m 전 구간을 가동하는 유수풀에선 둥둥 떠다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대형 실내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틱 센터도 날씨와 상관없이 파도풀, 퀵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스파, 사우나 등의 시설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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