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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가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노스 코스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026 2라운드 7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AFP] |
2R 6언더…중간합게 10언더파
김성현 4언더…이승택 컷 탈락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김시우가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5위에 올라섰다.
김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노스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가 된 김시우는 전날 공동 23위에서 단독 5위로 도약했다.
김시우는 올해 앞서 열린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등 2026시즌 초반 기세를 올리고 있다.
선두는 17언더파 127타를 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다. 2위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에게도 4타 앞선 단독 1위를 달리며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투어 13승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조엘 데이먼과 맥스 맥그리비(이상 미국)가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다.
이 대회는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의 노스코스와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1, 2라운드를 번갈아 치른 뒤 3, 4라운드는 사우스코스에서 진행한다.
김성현은 4언더파 140타, 공동 45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승택은 10오버파 154타, 146위로 컷 탈락했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돌아온 브룩스 켑카(미국)는 전날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 공동 102위로 부진했으나 이날 4타를 줄여 3언더파 141타, 공동 58위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