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명지지구 내 업무 5구역 품질검검 실시

8일, 경제자유구역 내 명지지구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오피스텔 대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8일 명지지구 내 신축 오피스텔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에 대한 2차 품질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자청의 내규상 사용승인 전에 받는 것으로, 명지지구 업무 5구역내 지하 3층, 지상 20층 총 2개 동 475개 실로 신축한 오피스텔이다.

같은 구역 내 명지동 다른 오피스텔 608개실은 지난 3월 26일 2차 품질점검을 거친 후 지난달 3일 사용승인 처리를 완료됐다.

품질점검단은 총 18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건축(계획, 구조, 시공), 기계, 소방, 전기, 조경, 토목 등의 분야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공용부 및 전용부의 시공 품질점검 ▷구조, 기계, 전기, 소방 등 설비공사의 품질점검 ▷단지 내 토목, 조경공사의 적정성 확인 등이다.

경자청은 품질점검에 따른 지적사항에 대해 사업 주체에게 보수·보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품질점검을 통해 신축 오피스텔의 안전성과 품질을 철저히 점검하고 향후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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