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미국 잠정주택 매매지수 상승

Just Listed Sold Real Estate
[adobestock]

3월 미국의 잠정주택매매지수가 전월 대비 6.1% 상승한 76.5를 기록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주택 매매 계약(에스크로)이 성사된 시점의 거래 현황을 지수화해 약 두 달 후 거래량에 반영되는 잠정주택 매매지수는 지역별로 북동부가 62.5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감소했지만 중서부(77.7)와 남부(94.1)는 각각 4.9%와 9.8%, 서부(58.6)는 4.8% 상승했다.

3월의 경우 모기지 금리(6.65%)가 1월의 6.96%, 2월의 6.84%에 비해 낮아져 계약건수도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계약 후에도 이를 파기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셀러들도 리스팅에서 매물을 거둬들이는 사례도 늘어나 올해 남은 기간의 거래 동향을 점치기는 어렵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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