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웨일과 협약…‘닥터눈 CVD’ 등 병·의원에 공급
![]() |
|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오른쪽)과 메디웨일 최태근 대표가 사업협력 협약을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제공] |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가 망막 이미지만으로 심혈관질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국내 병·의원에 판매한다.
이 회사는 메디웨일(대표 최태근)과 이런 내용의 디지털헬스케어 사업협력 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메디웨일의 망막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안과질환 진단보조 AI 소프트웨어를 전국 의료기관에 유통하게 된다. 메디웨일은 ‘닥터눈 CVD’, ‘닥터눈 펀더스’ 등을 동아에스티에 공급한다.
메디웨일은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대사질환을 예방하는 의료 AI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닥터눈 CVD’는 망막 촬영만으로 심장CT(컴퓨터 단층촬영)와 유사한 정확도로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해준다. 국내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두바이의 당뇨병클리닉 글루케어, 이탈리아 로마아메리칸병원 등 세계 100여개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닥터눈 펀더스’는 안과질환 진단보조 AI 소프트웨어다. 망막 이미지를 분석해 망막이상, 녹내장, 매체혼탁과 같은 안과질환을 높은 정확도로 자동 검출한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닥터눈은 혁신적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신의료 기술임을 증명해왔다. 동아에스티와 협력해 국내 병·의원들에 닥터눈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메디웨일의 망막 기반 심혈관질환 AI솔루션을 국내 의료기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을 주는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