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 참가
6세대 SSD 컨트롤러 제품 기술 공개
6세대 SSD 컨트롤러 제품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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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두가 대만 타이베이서 열린 ‘컴퓨텍스 2025’에서 대만 SSD 모듈 기업 에이데이터와 기업용 SSD 브랜드 ‘트러스타(TRUSTA)’를 론칭했다. 사진 왼쪽부터 찰리 우 에이데이터 부사장, 김태균 파두 CBO, 셸리 첸 에이데이터 사장, 이지효 파두 대표이사(CEO), 남이현 파두 대표이사(CTO). [파두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는 20~23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관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에서 차세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컨트롤러 기술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파두는 이번 행사에서 세계 SSD 모듈 2위 기업인 대만 에이데이터와 신규 기업용 SSD 브랜드 ‘트러스타(TRUSTA)’를 공개했다.
지난달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양사는 PCIe 5세대 기반 SSD 솔루션을 시작으로 향후 6세대 기업용 SSD 제품까지 협력을 확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 고성능 스토리지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파두는 전시장 인근 호텔에 쇼룸을 마련하고 주요 파트너사들에게 전략 제품을 소개했다. 5세대 SSD 제품군 및 컨트롤러를 주축으로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고 동시에 내년 출시 예정인 6세대 SSD 컨트롤러의 상세 기술과 청사진을 공개했다.
파두의 6세대 SSD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2배 이상 높여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파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공급망을 갖춘 대만의 주요 IT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지효 파두 대표는 “급증하는 전력 효율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파두의 차별화한 기술력으로 데이터센터 반도체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