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통합해양대 출범 앞두고 우정 다진다

한국해양대학교와 목포해양대가 통합해양대 출범을 앞두고 ‘제1회 KMOU-MMU 친선 해양대전’으로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와 국립목포해양대는 오는 30일 국립한국해양대 캠퍼스에서 ‘제1회 KMOU-MMU 친선 해양대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해양대 출범을 전제로 글로컬대학 사업에 공동으로 도전하는 두 학교의 상호 간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요트, 조정, 수영 등 해양대에 특화된 종목은 물론 축구, 피구, 농구, 계주 등의 경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바다라는 공통된 가치를 품고 함께 나아가는 양 대학 학생들이 이날 하루만큼은 경쟁이 아닌 동료로서, 친구로서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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