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온라인 정기주총…이사 11명 재신임

한미은행주총
한미은행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은 28일 오전 온라인으로 2025년도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바니 이 행장(오른쪽)이 본점 대회의실에서 의사진행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미은행>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8일 오전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예년과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한미은행은 존 안 이사장을 비롯 가디온 유, 마이클 양, 해리 정, 크리스티 추, 글로리아 이, 크리스틴 불, 데이빗 로젠블룸, 데이빗 마라스코, 토마스 윌리엄스 그리고 당연직 바니 이 행장까지 총 11명의 이사진에 대한 재신임건과 외부 회계법인 선정 그리고 임원진 임금안 등의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한미 이사진은 올해 크리스틴 볼 이사를 영입해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다.

은행이 주총을 앞두고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프록시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해 기본급 78만달러에 주식 보상 80만달러 등을 더해 총 227만 달러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년 207만달러 대비 9.3% 증가한 액수다. 론 샌타로사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앤소니 김 최고뱅킹책임자가 각각 107만달러와 72만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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