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보훈대상자 남산케이블카 무료 이용 혜택

서울 남산케이블카 [한국삭도공업 제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남산케이블카가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부터 등록된 국가보훈대상자 본인에게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국가보훈부장관 명의의 보훈 등록증(국가유공자증, 국가보훈등록증 등)을 지참한 보훈대상자라면 누구나 남산케이블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은 밝혔다.

해당 혜택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참전유공자 포함),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지원공상군경·공무원 등 다양한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도심 속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남산케이블카는 1962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한 관광용 케이블카로, 한국삭도공업이 설립 초기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선로 길이 605m, 고저차 138m, 약 3분의 운행 시간으로 남산 정상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자, 서울 도심과 한강, 남산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한국삭도공업은 보훈대상자 우대 외에 저소득층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지원, 장학금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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