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제424회 정례회 개회

3일간 9명의 의원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문제 등 도정질문
2024회계연도 도청, 교육청 결산 및 조례안 등 안건 심사


경남도의회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의회는 4일 제4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6월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도청 및 교육청의결산, 조례안 등 안건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제424회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한 뒤 이시영(교육, 김해7), 김재웅(농해양수산, 함양) 의원 등 2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도정질문을 하고 문제점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면서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했다.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문제와 공공기관 초단기 노동자 및 비정규직 노동자 임금 격차 해소, 교원 사기 및 스트레스 등 4명의 의원이, 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결산 승인의 건, 조례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도청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 승인의 건을 종합 심사한뒤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