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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상정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국회 정보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에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정보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했다. 국민의힘 소속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은 “전날(11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 위한 계획서를 채택하려는 것”이라며 “인사청문회는 6월 19일 오전 10시에 본관 제3회의장에서 공개로 실시하고, 국가 안전 보장에 관한 사항은 정보위 회의실에서 비공개로 실시하고자 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두 안건은 이의 없이 가결됐다.
이어 정보위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료제출 요구의 건을 상정하고 곧바로 가결했다. 신 위원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제출된 자료제출 요구 건수는 36개 기관에 총 443건이다. 신 위원장은 “이날까지 의결되는 자료 제출 요구는 6월 16일 월요일 오후 4시까지 제출하도록 해당 기관에 보고할 것”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청문회 대상자인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는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통일부 장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