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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의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이 1조7357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1조6729억원) 대비 628억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주민편익 증진, 교통·도로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시설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특히 일반회계 증액분 462억원 중 85.3%에 해당하는 394억원을 민생지원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교통·도로 분야에 김포골드라인 운영과 시설개선을 위한 도시철도사업특별회계 전출금 112억8058만원, 6월 준공을 앞둔 국지도 84호선 양촌산단교차로 입체화사업 105억원이 반영했다.
또 도시안전망 강화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하수도 BTO, BTL운영 및 하수도사업 선행투자를 위한 하수도특별회계 전출금 60억2000만원, 장기지하차도 방음터널 하자보수공사 9억8300만원, 지방하천 유지관리 3억원 등이 잡혔다.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중소기업육성자금 15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10억원,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기금 출연 3억9500만원을 반영했다.
이밖에 ▷솔터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16억 6천만원 ▷고촌 신곡축구장 조성 5억 4천만원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추가지원 3억2154만원 ▷개인운영 장애인거주시설 지원 1억5950만원 ▷청년내일 저축계좌(차상위이하) 1억4435만원이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