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문화·MZ세대 소통…‘문화 플랫폼’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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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 제공] |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국내 최고 바텐더를 가리는 바텐딩 경연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 결승전이 오는 7월 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열린다.
한화손보는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텐딩 기술 경연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의 한국 결승 경연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월드클래스 코리아 결승에는 예선을 통과한 ▷육수빈 ▷박희만 ▷김서윤 ▷성준호 ▷조영준 ▷김희선 ▷송문근 ▷박성곤 ▷최지우 ▷박세준 등 국내 최정상 바텐더 10인이 출전해 세계 대회 참가 자격을 두고 경쟁한다.
최근 위스키와 바(Bar) 문화를 즐기는 소비층이 40·50세대 중장년층에서 20·30세대와 여성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감각적인 경험과 취향 중심의 콘텐츠에 열려 있는 MZ세대와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대회가 열리는 한화손보 한남사옥은 문화 전시와 브랜드 행사를 꾸준히 이어온 한화손보의 복합공간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문화 플랫폼’으로서 공간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 월드클래스 코리아는 일반 대중에게도 개방되는 ‘개방형 경연’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바텐딩 경연뿐만 아니라 한화손보 한남사옥 내부 곳곳에서 진행되는 ▷브랜드 존 ▷레스토랑 음식 협업 ▷DJ 공연 등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공간을 열어주는 것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감성을 연결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서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